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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 스페이스
     
    2017 풀 프로덕션 《녹는 바다
     

    ○ 전시명: 녹는 바다

    ○ 작가: 김영은, 김지영, 임영주

    ○ 기획: 이성희

    ○ 그래픽 디자인: 강경탁(a-g-k.kr)

    ○ 공간디자인:  김형준

    ○ 사진:  홍철기

    ○ 기간: 2017년 10월 17일(화) ~ 11월 17일(금)

    오프닝 리셉션: 2017년 10월 17일(화) 오후 6시

    ○ 장소: 아트 스페이스 풀

    ○ 관람시간: 10:00 ~ 18:00 (월요일 휴관)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여전히 그 후는 없지만
     
    이성희(아트 스페이스 풀 디렉터)
     
    세월호 이후 멈춘 시간, 사건의 원인이 규명되는 듯하다가 다시 도돌이표가 되는 상황에서 개인들은 그 시간을 움직이고자 부단히 애썼다. 그 누구도 아무 것도 신뢰할 수 없는 상황에, 아픔을 겪는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현실에, 무엇보다 이미 벌어진 사건을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무력감에 신음했고, 복잡하고 무거운 감정을 억누르기도 하고 혹은 각자의 방식으로 그것을 표출하기도 했다. 지난 3년간 이 사건은 사회적 사건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뒤흔든 일상의 폭풍이었다. 몇 년간 우리안에 내재된 무기력과 분노의 파동은 천천히 사고의 변화를 가져와 현상을 감각하는 방식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놓은 듯하다. 세월호 사건 이후를 이전으로 되돌릴 수 없다. 그리고 변해버린 우리의 마음도 되돌리기 어려울 것이다. 모든 것을 감각할 때 새롭게 보게 되고, 진실은 표면에 있지 않다는 말을 진리로 받아들이며 불신을 당연시 여기게 되었다.
     
    전시의 제목은 다층적 의미를 갖는다. 과연 우리는 얼어붙은‘바다’를 다시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그렇게 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또한 ‘바다’를 볼 때, 발음할 때, 쓸 때, 생각할 때 떠오르는 그늘진 이미지와 말 아래 깔리는 어둠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도 담고 싶었다. 입에 물었다 삼키는, 쓰려다 머뭇거리게 되는, 의미가 바뀐 말들을 다시 자연스럽게 말하고 쓸 수 있는 시간이 아주 먼 미래가 아니길 바라면서 말이다. 그날 이후의 세상을 재구성하고 다시 희망과 가능성을 얘기하려면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어떻게 우리의 현재적 상황을 미술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는 동안, 그래도 세상이 조금은 변했다. 작년 가을 전시 구상 초기 단계에 생각했던 제목은 ‘방관자와 연루자’였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헤아릴 수도 없이 허술하고 엉망인 사회 구조과 현재의 사건들을 지켜보고만 있는 것 자체가 그에 동조하는 일이고 유사한 문제들을 끊임없이 양산할 것이라며, ‘역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한 고민을 예술적 측면에서 시도해보자는 취지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움직이고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을 보았고 그들과 함께 했다. 그렇게 지난 가을과 겨울을 보내고 봄이 올 무렵 우리는 대통령 탄핵 심판을 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지켜보았다. 촛불집회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평가는 차치해두더라도, 그것은 최소한 시민들에게 자신이 무엇을 하건 아무 변화도 생기지 않는다는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심어주었다.
     
    이 전시는 세월호 사건 이후 지난 3년 시간을 감각하고 현재화하여, 변한 것은 무엇인지 또 기억하고 상기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작은 시도이다. 세 명의 작가(김지영, 임영주, 김영은)는 서로 다른 시각과 관점을 통해 작가이자 한 개인으로서 경험한, 변화된 시간들을 현재화한다. 역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마주하고 기억해야 할 사건들을 공감의 영역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작업, 미디어가 조장하는 왜곡 속에서 비판의 대상과 방향마저 잃어버린 상황을 되새겨보는 작업, 그리고 다시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목소리 안으로 끌어들이는 작업은 어느 지점에서 서로 연결되고 반응한다.
     
    김지영은 세월호 참사와 유사한 구조적 문제로 발생한 이전의 사건들을 나란히 병치시켜 풍경화 형식으로 그려낸다. 파랑색조로 퇴색된 듯한 감각적 화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딘가 무너져내리거나 폭발의 징후가 목격된다. 마치 같은 시간 같은 사고로 폐허가 된 풍경들 같지만 실은 수십 년에 걸쳐 발생한 사건들이자 반복되는 사고들이다. 작가는 이러한 회화와 함께 뉴스기사 형식의 텍스트 작업을 병치하여 관람객이 사건들의 풍경을 감각적으로만 받아들이지 않도록 한다. 그가 쓴 글의 시작에는 해당 사건 발생일의 날씨예보가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날이 맑거나 흐리고 비가 내리다 개는 여느 날이 갑자기 비극적인 날이 된 상황을 스산하게 환기한다. 천재지변이나 기상악화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발생한 인재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임영주의 <대체로 맑음>(2017)에도 일기예보의 요소가 등장한다. 작가는 기상보도가 취하는 전략과 그것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다루며, 합리적인 것과 미신, 믿음과 불신 사이의 경계를 오간다. 김지영이 서로 다른 사건들에서 반복되는 유사한 구조적 문제를 환기하기 위해 기존의 뉴스기사를 참조하고 그만의 보도기사를 만들었다면, 임영주는 사고와 재난의 상황에 왜곡된 거울을 우리에게 제시하는 매스컴의 속성과 우리 자신에게는 거울을 들이대지 않는 모순된 상황 자체를 병치한다.
     
    김영은의 <소리의 살>(2017)은 우리가 들었던 소리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귀에 익은 생일축하노래의 허밍이 은은하게 울려퍼지고 시간이 흐를수록 목소리가 계속 중첩되면서 소리는 변화한다. 이 작업은 기존의 노래가 시위현장에서 사용되면서 사적인 노래가 공적인 방식으로 맥락이 전이되는 것에서 출발했다. 소리를 하나의 물질로 제시하는 <소리의 살>은 우리가 지난 촛불집회 때 듣고 발화했던 개인의, 공공의, 연대의 목소리를 상기하게 만든다.
     

    이 전시는 세월호 참사 이후 개인들이 느낀 말할 수 없고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각기 다른 결의 언어로 담아낸다. 그저 그날 이후에도 흐르는 시간을 무심히 흘려보내지 않고 기억을 붙잡아 누군가의 옆에 머무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 우리가 망각에서 물러나 개인적인 인식의 전환을 이루어 그것을 일상과 매개할 때, 변화의 가능성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Online

School

  • 1999년 인사동에서 개관한 풀은 2000년대 초에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플랫폼의 기능을 활발히 수행했습니다. 당시에 인연을 맺은 작가들은 현재 한국 미술계의 중추 역할을 하며 풀과 교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류를 계속하기 위해 2016년부터 풀은 POOLAP이라는 이름의 신진작가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작가들과 6개월 동안 작가, 비평가, 큐레이터들과의 세미나/워크샵 그리고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도 POOLAP은 전시뿐 아니라 대화, 교류, 비평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풀의 의미처럼 POOLAP은 일회성 신진작가지원프로그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선정작가들이 풀에서 만난 다양한 관계들을 통해 자생적인 움직임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
    2017년, 풀에 모인 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함께할 세 명의 작가를 기다립니다.
     
    *지원자격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개인전 3회 이하)
    * 레지던시에서의 개인전도 포함
    * 프로젝트의 일주일 이하 단기 전시, 출판 등은 개인전 횟수에 포함하지 않으며, 이 경우 약력에 '프로젝트' 혹은 '출판'항목을 만들어 별도 표기 
     
    *지원사항 
    기획전시(3인전)
    창작지원금: 1인당 100만원
    세미나 및 워크샵
    작가 개별 비평문
    전시 도록 제작
    국내외 작가홍보
     
    *신청제출자료
    홈페이지에서 소정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
    (포트폴리오는 ppt 혹은 pdf로 제출)
     
    1. 지원신청서
    *하단에서 다운 가능
    2017 POOLAP application

    2. 약력(CV)
    3. 전시계획서
    풀에서 전시할 작업 설명 및 진행 계획 포함
    4. 포트폴리오
    주요 작품 이미지 10점과 캡션 및 작품 설명이 포함된, 총 15장 이내의 포트폴리오 제출
     영상 파일은 5편 이하를 각 5분 이내로 편집하여 저용량의 avi, mp4 파일로 제출, 혹은  유투브, 비메오 등에 본인 계정이 있다면 포트폴리오에 각 영상 url 별도 첨부  
    * 제출 파일은 총 500MB를 넘지 않음
    * 제출 자료 누락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분량초과시 초과 부분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신청서 접수
    접수 기간: 3월 28일(화)-4월 7일(금)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 (poolap2016@gmail.com)
    * 메일 본문에 첨부파일 리스트 목록 작성(파일 다운로드 누락 방지)
    * 우편 및 방문 접수 불가
    * 심사결과는 아트 스페이스 풀 홈페이지(www.altpool.org)와 페이스북(facebook.com/artspacepoolpage)을  통해  발표 및 선정작가에게 개별 통지
    * 접수된 자료는 반환하지 않으며 기재내용 중 허위사실이 밝혀질 경우 선정이 취소됨 
    * 해당 프로그램 적격자가 없을시 최종합격자가 없을 수 있음
    * 풀로부터 수신확인 메일을 받지 못했을 경우 담당자에게 연락요망
     
    *심사과정
    1차 심사 : 서류 심사(합격자 개별 연락, 5월 중 발표 예정)
    2차 심사 : 프레젠테이션 및 인터뷰 심사
     
    *문의
    전화 : (02)396-4805(담당자: 김미정 큐레이터)
     
    *참고사항
    선정된 3명의 작가는 6월부터 지속적인 세미나와 미팅 후 11월 중순경 3인전 개최 (전시 기간 30일 내외)
     *상기 일정은 아트 스페이스 풀 내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지원신청서는 하단에서 다운 가능 합니다.

Archive

  • <공공적 소란 아카이브>는 전시 <공공적 소란: 1998-2012 - 17개의 사회적 미술 아카이브 프로젝트>(전시기간: 2013.9.12 ~ 10.27, 전시장소: 아트 스페이스 풀)를 통해 선보였던 총17개의 프로젝트를 이루는 각종 인쇄물, 책자 등의 활자 자료들을 전시 종료 이후, 풀 아카이브실에 비치, 방문객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2014년 2월 정식 오픈 예정)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 총 135명의 약 150점의 작품과 110여 종의 자료 중에서, 약 70여 종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가변적으로 활동했던 프로젝트의 성격상, 참여 작가의 수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단, <공공적 소란: 1988-2012 - 17개의 사회적 미술 아카이브 프로젝트> 전시에서 선보인 80여 점의 작품(52점의 영상, 33점의 실물) 중의 일부는 원 창작자, 소장가에게 반출되었고, 일부는 풀에서 소장하고 있으나, 상설 공개는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공공적 소란 아카이브 자료 목록>
    1998 ‹성남프로젝트›
    2001 ‹낙원극장›
    2002 ‹공공의 꿈, 종로| 낯선 거리에 대한 몇 가지 에피소드›
    2003 ‹도시와 인권— 믹스라이스›,‹표류에의 초대| “Invitation to Drift”›
    2003 - 2009 ‹청계천 프로젝트›
    2004 ‹입주를 축하합니다›
    2004 국제교류 프로젝트| ‹도어 투 도어2 |
누가 지역의 현실을 생각하는가?›
    2005 국제교류 프로젝트| ‹시제일치| 레바논과 팔레스타인의 메시지›
    2005 ‹안녕하세요›
    2006 ‹프로젝트1, 공공의 기대, 공공의 잠재력| 정의›
    2007 ‹2007년 다시 동두천을 주목하는 이유›
    2007 ‹마석가구단지›
    2007 ‹동아시아의 목소리›
    2007 ‹동두천| 기억을 위한 보행, 상상을 위한 보행›
    2007 ‹안보관광›
    2010 ‹믹스라이스 리포트| 웰컴 마이 프렌드!›
    2012 ‹군산 리포트| 생존과 환타지를 운영하는 사람들›  
     
    ※ 아카이브 열람 시간 안내
    아카이브 응접실 13:00 – 18:00
    (매주 월요일 제외/ 전시 기간 중에는 주말 방문 가능)
    * 공공적 소란 아카이브 목록 조회 ->> 공공적 소란 아카이브 목록 다운로드 (2013.12.03 정리)
    * 아카이브실 방문 시 사전 예약은 필수적으로 당부 드리며, 방문객에게 한해서 관내 열람 개방합니다.  
    * 관외대출은 불가능합니다.

Publication

  • 잡지 『포럼A Forum A 』재창간 특집호 출간

     

    포럼에이 출판사는 잡지 『포럼A Forum A』(편집장 안소현)를 재창간하였습니다. 

    ‘포럼A’는 원래 1997년 작가, 비평가, 기획자 등이 구성한 토론 모임이자 잡지의 이름으로, 지면 지는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발행되었고, 온라인 잡지는 그 후 2년 정도 더 지속하다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포럼A’라는 이름은 아트 스페이스 풀을 중심으로 책을 펴내는 출판사명으로만 지속하다, 2015년 새로운 구성원들이 다시 ‘포럼A’의 토론 모임을 조직하였고, 이번에 잡지 『포럼A』를 재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포럼A 에서는 작가, 비평가, 기획자 등이 정기적으로 모여 옛 『포럼A』를 함께 읽는 것을 시작으로, 미술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해왔습니다. 

    특히 2016년 제11회 광주비엔날레를 함께 보고 이 전시가 함축하는 우리 미술계의 문제에 대한 비평적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재창간 특집호의 첫 부분에는 옛 『포럼A』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드러낸  “포럼A와 포럼A”를 싣고, 두 번째 부분에는 제11회 광주비엔날레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에 대한 집요하고 전면적인 비평을 실었습니다.

     

    현재 『포럼A』는 비정기 간행물이나 이후 체계를 만들어나가면서 점차 정기간행물로 안착시킬 예정입니다.

    『포럼A』는  시각예술 비평의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비평적 시도와 작업으로서의 글쓰기를 소개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발행: 포럼에이

    글: 권용주, 김동규, 김선옥, 김신재, 김지영, 안소현, 유지원, 이의록, 정희영

    인터뷰: 김수기, 안미희, 이성희, 이정민

    책임편집: 안소현

    사진: 이의록

    디자인: 김시원, 김지영

    인쇄: 인타임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 스페이스 풀

    가격: 5,000원

     

    * 풀 정회원은 풀 방문시 한 권 무료 증정

     (우편 발송시 altpool@altpool.org로 성함, 연락처, 주소 기재​ 후 아래 계좌로 배송료 3,000원 입금)

    * 구매방법:

     -직접 방문

     -택배 발송: altpool@altpool.org로 성함, 연락처, 구매 권수, 주소 기재

       입금 계좌: 신한140-006-618258 (사단법인 아트 스페이스 풀 이성희)

       배송비: 3,000원 

    * 문의: altpool@altpool.org / 02-396-4805

Gugi salon

  • 제목: 공유된 책임으로서 공동체 내 성폭력을 고민하기

    강연자: 김보화(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연구소 울림 책임연구원)

    일시: 2017년 11월 4일(토) 3시

    장소: 아트 스페이스 풀 세미나실

     

    세미나+워크숍 3_공유된 책임으로서 공동체 내 성폭력을 고민하기_김보화(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연구소 울림 책임연구원)
    한국성폭력삼당소의 역사와 활동에 대한 간단한 강의를 듣고, 공동체 내 성폭력의 특징과 주요 개념을 파악한 후 성폭력 발생시 공동체 차원의 개선지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각자가 속한 조직문화(성평등 문화/성폭력 사례)를 진단하고, 개선을 위한 액션플랜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교육 목표:
    공동체 내 성폭력의 특징과 주요 개념 숙지하기
    공동체 내 성폭력 발생 시 나의 위치/역할 점검 및 공동체 차원의 개선지점 도출

     

    *강의 소개 및 순서
    1. 한국성폭력상담소 역사 및 활동 소개, 워크숍 진행순서 안내
    2. 공동체 내 성폭력 주요개념 및 해결과정에 관하여
    3. 워크숍1 : 조직문화 진단
    1) 우리 공동체 성평등 문화/성폭력 사례 돌아보기
    2) 우리 공동체 내 성폭력 사건처리는 왜 해야 하는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4. 모둠 토론 및 발표(인원 수에 따라 추후 조정)
    5. 워크숍2 : 개선을 위한 액션플랜
    1) 공동체 내에서 나의 위치는 무엇인가? 각 위치에 따라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피해자, 주변인, 가해자, 운영위원회 등 중에 2개 선택)
    2) 공동체 내 사건 처리시 걸림돌은 무엇인가?(1가지만)
    3) 우리 공동체의 반성폭력 문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6. 개별작성 및 발표(인원 수에 따라 추후 조정)

     
     
    참여방법: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1uumspT_SLM4r8DmNevzoWswaPYc-NGIOrcuVFMtDQzQ/edit
     *참여 확정을 위해 개별연락을 드릴 예정이오니,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Network

  • 비영리전시공간 및 창작공간 아트 페스티벌 《2015 AR-TOWNS》
    30.Oct.2015 - 15.Nov.2015
     
     
      
     ○ 전시명 :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 작가 : 이우성
    ○ 전시기획 : 이성희
    ○ 기간 : 2015년 10월 1일(목) ~ 11월 1일(일)
    ○ 오프닝 : 2015년 10월 1일(목) 오후 6시
    ○ 작가와의 대화 : 2015년 11월 1일(일) 오후 4시
    ○ 장소 : 아트 스페이스 풀
    ○ 관람시간 : 10:00 ~ 18:00 (월요일휴관)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전시명: 2015 AR TOWNS
    ○ 참여공간 x 참여작가: 힘× 김병권/ 대안공간 눈× 이선미/ 대안공간 루프× 한석현 / 대안공간 아트포럼리× 커뮤니티 사슴사냥·삼정동 마을지킴이 / 문화공간 양× 권순왕·양혜령·연 미·유영주·이지유/ 미디어극장 아이공× 무진형제보충대리공간 스톤앤워터× 박가인·위창완· 최성균·최수진/ 아트 스페이스 풀× 정덕현/ 아트스페이스 휴× 조성현/ 야투자연미술의집× 고승현/ 오픈스페이스 배× 김순임·조형섭/ 창작문화공간 여인숙× 김영경/ 통의동 보안여관× 강상훈/ 플레이스막× 이정훈/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 Litmuser /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홍범
    ○ 기간: 2015년10월30일(금) ~ 11월15일(일)
    ○ 오프닝: 2015년10월 30일(금) 오후6시
    ○ 장소: 삼정동 폐소각장(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작로 53)
    ○ 관람시간: 10:30 ~ 18:00
                 * 마감 전1시간까지 입장 가능| * 휴관일 없음| 입장료: 무료
    ○ 주최/주관: 사단법인 비영리전시공간협의회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부천문화재단
     
    기획의도
    대안공간은 기존 미술 제도권에 대항하는 ‘대안’의 공간이 아닌, 다양한 가능성들이 잠재하고 있는 ‘가임 공간’으로 변모해왔다. 이들 공간은 저마다의 독립적인 방법들로 자신만의 역사와 컨텐츠들을 만들어 왔으며, 전국적으로 산재되어 있는 대안공간의 다양성과 그들이 지닌 가능성들의 광범위한 스펙트럼으로 인하여 이제 더 이상 ‘대안’으로만 규정 짓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AR TOWNS’는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대안공간을 한 자리에 집결시킴으로써, 그 동안의 활동과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하고, 더불어 미술계 안에서의 담론들을 이끌어내는 자리가 되고자 노력해왔다. 그 동안의 행사들이 공간들의 활동을 알리고, 대안공간 안에서의 대안을 모색하고자 노력해왔면, 올해 기획되는 2015 AR TOWNS는 매우 적극적인 태도로 ‘도시 공간’이라는 장소 특성적 위치 속에서‘대안공간’과 ‘도시’ 그리고‘예술’을 연결하는 문화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과거의 잔재와의 조우 속에서 현재의 시간들이 다양한 층을 이루고 있는 부천의 삼정동 폐소각장에서 전시가 진행되며 전시를 비롯하여, 컨퍼런스, 출판 등 다각도의 행사들이 기획될 예정이다.
     
    ■ 동시행사| 1999-2015 대안공간 영상 아카이브전
     
    ■ 부대행사국제컨퍼런스‘아시아와 도시, 그리고 문화컨텐츠’
    일시: 2015.10.30. 오후2시
    발제자: 손경년(부천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싱고 야마노(Shingo Yamano, Koganecho Area Management Center 디렉터), 우 다 쿠엔(Wu Dar Kuen, TAV 타이페이 아트빌리지/대만,디렉터)
    지정토론: 김찬동(경기문화재단 뮤지엄본부장), 김노암(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본부 시각예술 전문위원)
    대상: 일반대중 및 관련 전공자
    장소: 삼정동 폐소각장
     
    ■ 포트폴리오 리뷰
    일시:  2015.11.07.
    장소:  삼정동 폐소각장
    리뷰어: 민병직(대안공간 루프 부대표), 이준희(월간미술 편집장), 백기영(경기문화재단 수석학예사), 황정인(사루비아다방 큐레이터)
    대상: 국내 신진작가20명 내외
     
    ■ 참여작가 워크숍 및 강연
    일시: 2015.11.14.
    대상: 일반인 및 관련 전공자